부드럽고 여성스러운 리본형태의 밴드에 다이아몬드를 고급스럽게 올려주는 우아한 프롱세팅까지 하나도 빠지지 않은 우아한 디자인이라 볼 수 있는데요.
플래티늄의 회백색은 다크한 느낌의 다이아몬드의 휘광성을 더욱 살려주면서 아름다움이 배가 됩니다.
대부분의 매장에서 '핸드메이드' 라는 것을 강조하면서 하나하나 손으로 만들어진다고 말하지만, 모든 제품을 다시 캐드부터 시작하는 곳은 이곳! 바이슐 뿐입니다.
심플한 라인에서도 조금 더 오래착용하기에 무난한 디자인이 있고, 지극히 심플한 디자인 스타일이 있는데요~
그래서 '메인이 잘 보이지 않아' 라거나 '메인이 죽네~;' 라고 느껴지신다면 다른 디자인을 고려해보아야 합니다.
바이슐 내부 인테리어 및 분위기 다이렉트 결혼준비로 부터 부케, 폐백등에서 차감할 수 있는 포인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바이슐 내부 인...
요즘 너무 마음에 드는 다이아몬드 전문, 예물 매장을 찾아서 주얼리를 하나씩 바이슐 수집해보고 있습니다!
그사람에게 어울리는 디자인은 무엇일까? 견본을 보고 생각을 떠올려보는게 가장 편할 수는 있어요. 그래서 다양한 디자인들을 많이 보는게 좋기는 합니다.
육안차이가 없는 부분이, 딱 봐도 차이가 나는 크기 차이로 다가온다면 어떨까요?
취향과 외형적인 모습을 고려해서 준비해야한다는 것이 이럴때 적용이 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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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제품 즉 매장의 견본을 보고 주문하는 것의 가장 큰 장점은 출고될 제품을 미리 알수 있다는 것과, 큰 특이사항이 없으므로 제작 상에 비용을 조금은 더 아낄 수 있다는 것입니다.